카메라 렌즈의 특징을 알았다면 여기에서는 제조사별 카메라 렌즈 종류와 특징을 설명하겠습니다. 캐논의 카메라는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색상의 선명도와 자동 초점의 속도가 특징입니다. 특히 신부 등의 인물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에게 유명한 메이커인 만큼 교환식 렌즈의 종류도 풍부하고 이용자도 많아 중고 렌즈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니콘의 카메라의 특징은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색상과 기계로서의 강인 함입니다. 특히 건물과 같은 사물의 제품 사진, 풍경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이밖에도 캐논과 양대 제조사인 만큼 교환식 렌즈의 종류도 풍부합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의 특징은 손떨림 방지와 바람과 비에 강한 방진 사양입니다. 또 사진의 색미가 아름다워 모델이나 스냅사진, 셀카 등 부담 없이 카메라를 휴대하고 싶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소니의 카메라는 자동초첨 정확도와 속도, 콤팩트하고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동영상 촬영에도 탁월하여 아이들이 돌아다니는 촬영, 일상 스냅 촬영, 야경 촬영에 특히 적합합니다. 펜탁스 카메라의 특징은 풍경사진과 색미가 깨끗한 것과 바람에 강한 방진 , 방적 사양입니다. 특히 풍경 사진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 장면에서 촬영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뛰어납니다.
카메라 렌즈에 부착하는 카메라의 필터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역할별 필터를 소개합니다.
렌즈 보호 필터는 카메라 필터의 역할 중 하나는 렌즈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야외에서 촬영할 때 모래, 먼지, 튀는 등 렌즈가 더러워지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떨어드리거나 물체가 부딪힐 경우 렌즈가 긁히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 다른 역할은 촬영한 사진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카메라에 들어오는 빛을 줄여 ND 필터와 디밍 필터를 이용해 노년 사진을 찍거나 밝은 곳에서 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편광 필터는 유리와 수면의 반사를 줄여주고, 시간에 따라 사진의 색미를 선명하게 하고, 눈앞의 것을 촬영할 때 필터의 색을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조명과 같이 선명한 조명을 위한 크로스 필터와 밝은 조명을 위한 소프트 필터 등 사진에 효과를 주는 각종 필터가 있습니다. 카메라의 렌즈 마운트 표준입니다. 카메라 측과 렌즈 측의 사양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렌즈를 장작 할 수 없으므로 교환 렌즈 구매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캐논의 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EF 마운트는 1987년부터 완전히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마운트가 있는 교환식 렌즈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EF 마운트 카메라와 렌즈의 경우 구형 렌즈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더 적은 수의 카메라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F-M 마운트는 캐논의 미러리스에 사용되는 마운트입니다. 2012년에 사용된 EF 마운트에 비해 렌즈 종류가 적어서 이 마운트와 함께 카메라를 사용하여 렌즈 교환수를 늘리려면 나중에 설명할 마운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F 마운트는 니콘의 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마운트입니다. 1959년부터 사용된 이래로 다양한 종류의 렌즈가 있습니다. 그 결과,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니콘 카메라에 오래된 렌즈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와 렌즈의 기술 차이로 인해 모든 렌즈와 카메라 조합의 호환성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조합에 따라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본체와 다른 종류의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호환되는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하여 다른 종류의 렌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카메라 종류와 렌즈 종류의 조합에 따라 100% 렌즈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러리스 단일 렌즈 조명은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교체 가능한 렌즈가 거의 없는 마운트가 많습니다. 장기간 계속해서 카메라를 사용하고 렌즈 수를 늘리고 싶다면 추후 SLR 카메라로의 전환 가능성을 고려하여 제조사나 카메라 바디의 카메라 마운트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메이커별 카메라 렌즈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했지만 렌즈의 차이를 잘 모르는 분들은 적절한 렌즈 종류를 선택하여 찍고 싶은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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