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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표현으로 작품 사진을 만드는 방법

by 헤이블블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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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노출이 있다면 주인공이 돋보일 것이고,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꽃, 인물, 애완동물, 접시, 소품 등을 촬영할때 노출 표현을 사용하면 세련미가 훨씬 높아집니다. 카메라 설정과 촬영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노출이란 핀노출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배경은 부드럽게 보입니다. 이것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멋지고 깨끗한 사진을 만듭니다. 이런 식으로 피사체 이외를 부드럽게 만들려면 f값을 설정해야 합니다. 카메라를 조리개 우선 모드로 설정하고 F값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F값이 작을수록 초점 심도가 좁아지고, F값이 높으면 초점 심도가 넓어집니다. 즉 F값이 작을수록 커지므로 F값을 가장 작은 숫자로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리개 값은 렌즈에 따라 다르며 일부 렌즈는 F1,2일부 렌즈는 F4입니다. 부드러운 사진을 원한다면 조래가 작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조리개가 작은 렌즈가 고품질 렌즈가 됩니다. 먼저 렌즈의 조리개 값으로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피사체와 배경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흐림이 커집니다. 이상적인 사진을 얻으려면 F값과 배경 사이의 거리를 잘 조합해야 합니다. 누출이 있는 사진을 차분히 시험해보고 싶을 때는 소품이나 접시, 꽃등의 정물 사진을 추천합니다. 촬영할 때 삼각대에 카메라를 놓고 후면 LCD로 촬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택에서 소품이나 요리, 공원의 꽃을 차분히 가져갈 기회에 구도를 잘 결정하고, 조리개 값의 차이에 의한 노출의 변화를 보고 감각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장소의 상황이나 표현 방식에 따라 조리개 값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면 완벽합니다. 그런데 삼각대 촬영을 추천하는 이유는 LCD 화면을 보면서 액세서리의 배열을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점을 명확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F1,2와 같은 것으로 촬영하면 훌륭하지만 초점이 매우 빡빡합니다. 사진가를 조금만 움직여도 초점이 흐려지기 때문에 손이 아닌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 개의 물체를 피사체로 촬영하면 조리개로 촬영할 때 그중 하나의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이경우 살짝 양쪽에 집중해야 합니다. 차분히 찍을 수 있는 정물 사진으로, 노출을 모두 담기 쉽습니다. 피사체에 닿지 않도록 LCD 화면을 확인하면서 구도를 잡으면 작품의 완성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배경은 흐림은 요리를 이미지로 촬영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주인공의 요리에 집중하면 이것저것 외치다 보면 세려 된 사진이 완성됩니다. 또한 요리 사진에서는 모든 것을 넣지 않고 어느 정도 잘라서 액자에 넣으면 균형 있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배경 흐름은 인물이나 애완 동물을 이미지로 찍고 싶을 때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정물과 달리 움직임이 있어 초점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초점 심도를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망원 렌즈는 야외에서 배경을 흐림 즐기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보통 200mm 정도의 렌즈를 사용하는데 이런 렌즈를 사용하면 배경의 범위가 좁아져 배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망원 렌즈는 비춰 노망을 넣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먼저 반짝이는 점 광원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나뭇잎에서 반사되는 빛이나 수면에 반짝이는 빛, 이것을 찾으면 배경에서 반짝이가 있는 각도를 찾아서 쏘면 됩니다. 이때에도 반짝이는 불빛과 주인공의 거리가 멀지 않으면 촬영하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실내에서 촬영할 경우 밝은 단초점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520mm 정도의 렌즈를 이용하여 개방감도는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사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생기 넘치는 방에 조명을 숨겨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설정으로 초점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 조리개를 살짝 조이고 셔터 속도가 느린 경우 iso감도를 높여 카메라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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