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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을 인상적으로 담을 수 있는 촬영 포인트를 알아보자

by 헤이블블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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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은 자연사진이라고 하는 산, 바다 등의 자연경관 외에 인공물, 건물 등의 있는 도시경관을 풍경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풍경 사진을 찍는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예쁜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에 가지 않으면 사진을 찍기 어렵다고 하기도 합니다. 균형 잡힌 구도와 같은 사진의 기본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평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상과 여행지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움! 당신이 느낀 풍경의 멋진 사진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추억의 한 조각이 됩니다. 

사진에서 구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지 않고 의식만 하면 완전히 다른 작품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풍경사진의 경우 먼저 가로로 찍을지 세로로 찍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가로 위치 구도는 안정감이 있어 넓게 보이는 표현에 적합니다. 세로 위치는 높이와 깊이 등을 표현하는데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옆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인물 구도의 사진은 신선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안정감과 퍼짐은 사라지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구도가 되면서 같은 장면에서도 다른 인상을 주는 사진이 됩니다. 또 가로선이 있는 장면에서는 화면의 어느 위치의 맞추는지 고민하실 수도 있을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경에는 3등분을 구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면을 3 등분하는 선에 수평선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극적인 구름이 있을 때 하늘 2 바다 1 비율로 구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강이라도 세로 위치 구성과 수평 위치 구성에서 인상이 약간 다릅니다. 길이와 깊이가 강조되고, 하천은 스케일감이 강조됩니다. 측면과 이미지에 맞게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분할은 가장 쉬운 구성 패턴입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 마감 설정이라는 화상 스타일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에서 사진의 색상을 결정하는 설정 중 하나입니다. 몇 가지 설정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표준입니다. 이것을 가로로 설정합니다. 풍경에서 파란색은 선명하고 짚은 색이고 녹색은 선명하고 밝은 색이어서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구도를 소개받았지만 각도와 함께 의식해서 각도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늘 비슷한 사진이 되는 경우 촬영 각도를 재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세우면 눈높이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앵글에는 수평각, 하이앵글, 로우앵글이 있습니다. 하이앵글은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는 것입니다. 화면 전체에 퍼질 수 있습니다. 풍경의 경우 높은 빌딩이나 전망대 등 전망이 좋은 곳에서 보면 하이앵글이 됩니다. 로우 앵글은 낮은 위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촬영입니다. 힘을 주거나, 높이를 강조하거나 , 역동감을 주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각도를 바꾸면 인상이 크게 바뀝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낮은 각도는 높이를 강조하여 산길이 험하게 느껴집니다. 수평 각도에서도 낮은 위치에서 촬영된 물보라에서 역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하이앵글, 탁 트인 전망 등으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썼듯이 풍경 사진에는 도시 풍경도 포함됩니다.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다리의 건물이 있는 장면에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촬영 날이 항상 화창하지는 않습니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는 비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풍경 사진에 자주 사용됩니다. 그 안에 구름이 많은 하얀 하늘이 있다면, 당신이 살고 있는 풍경에 외로운 인상을 줄 것입니다. 하늘의 양이 감소하는 구도를 의식합니다. 날씨뿐만 아니라 촬영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을 권장합니다. 일출과 일몰 직후의 시간을 매직 아워라고 하며 드라마틱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양의 각도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블루 모멘트라고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일몰 직후 하늘이 검게 변하기 직전의 시간입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날씨 등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아름다운 푸른색을 볼 수 없지만 화이트 밸런스를 바꿔가며 푸른 세상을 연출합니다. 백열등, 형광등 등으로 화이트 밸런스 설정하면 푸른 풍경을 찍을 수 있습니다. 흐린 날은 하늘이 보이지 않도록 나무를 심는 등 궁리합니다. 파란색 모멘트가 저녁이면 카메라를 동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화이트 밸런스는 픽쳐 스타일처럼 색상에 영향을 주는 기능입니다. 파란색으로 하면 백열전구나 형광등에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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