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7월 덥지만 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여름을 즐기고 싶습니다. 여름의 계절을 상상하면 바다와 산과 같은 야외 들판 외에도 매미, 수박, 빙수 등은 여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 사진 찍는 팁을 소개합니다.
여름 풍경을 찾기 위해 먼저 여름의 주제를 찾아봅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는 해바라기, 연꽃, 등이 있습니다. 초점 거리는 꽃을 찍을 때 의식합니다. 렌즈의 속성상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원근감이 커집니다. 또한 초점거리가 망원으로 갈수록 배경을 더 가깝게 보이게 하는 당기는 효과가 있어 큰 노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지를 만들고 표현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피사체에 관계없이 노출은 사진의 이미지를 결정합니다. 여름을 상큼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플러스 보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색감을 잘 살리고 싶은 피사체나 저녁 풍경을 촬영할 때 눈밑 노출이 있는 쪽이 깊이를 높여줍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위한 프리셋으로 열을 표현한다면 흐릿하거나 음영의 난색계로 상쾌하다면 냉색계의 형광등이나 백열전구로 설정합니다. 풍경과 꽃이 상큼한 인상을 주고, 밝은 노출로 촬영할 때 여름의 느낌을 표현하기 쉽습니다. 색은 하늘과 바다의 파랑, 나무의 초록은 밝은 것이 강해집니다. 페인팅 스타일을 가로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노출 보정을 사용하여 노출을 제어합니다. 특히 병이나 유리와 같은 투명한 피사체의 경우 밝은 것은 투명도를 높입니다.
미리 계획을 세워서 여행이나 당일치기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날씨가 좋지 않으면 아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날씨에도 소중한 여름 추억, 그것은 확실히 사진에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때는 하늘이 적은 구도를 추천합니다. 새하얀 하늘이 펼쳐지면 생동감 넘치는 풍경이라는 인상이 강해집니다. 비가 올 때 렌즈를 위로 향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로 돌리면 렌즈에 비가 내려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비 예보가 나오면 비로부터 카메라와 렌즈를 가릴 수 있는 크기의 비닐봉지를 준비합니다. 꽃을 촬영할 때는 꽃과 그 주변을 볼 수 있는 구도를 추천합니다. 밤에 축제를 촬영하는 경우 셔터 속도 설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빛의 양이 적으면 셔터 속도가 느려져 카메라가 흔들리고 피사체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카메라나 렌즈에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경우 이를 켜고 ISO 감도를 자동으로 설정하거나 더 높은 수치로 설정합니다. 초상권 문제는 관광지나 축제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발생합니다. 흐리개 하거나 발만 노리는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배려합니다. 셔터 속도로 인한 피사체 흔들림은 적당한 흔들림이면 다이내믹해집니다. 최상의 셔터 속도는 피사체의 움직임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몇 장의 사진을 찍고 확인하여 셔터 속도를 결정합니다.
시원한 사진을 찍고 싶다면 물이 있는 풍경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강, 바다, 수족관 등에서 시원한 사진을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가 촬영에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카메라가 물 근처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몇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일부 카메라는 방진 및 물 튀김 방지 기능이 있지만 비상 낙하도 있으므로 소형 디지털카메라에 넥스트랩이나 핸드 스트랩을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조심하고 싶은 것은 바다 촬영입니다. 바닷물이 있긴 하지만 바람이 강하면 모래가 춤을 출 수 있으니 모래사장에서 렌즈 교체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뚜껑을 닫은 채로 카메라 가방에 넣고 한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가정하고 사용할 렌즈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후 카메라와 렌즈를 관리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변 등에 사람이 많아 사진을 찍기가 어렵습니다. 저녁과 해질녘에는 낮보다 인물이 많이 줄어들어 촬영이 수월합니다. 일몰 하늘이 나타나면 하늘의 색이 파도에 반사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더위가 조금 약해지면 저녁에는 선선한 상태에서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을의 색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노출이 어둡지만 화이트 밸런스를 햇빛, 흐림, 그늘로 설정하면 주황색이 더 어두워집니다. 일몰 촬영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에도 물 근처는 시원합니다. 카메라 취급에 주의하면서 물가의 촬영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더욱 편안한 것은 수족관입니다. 주변의 빛이 수조에 반사되었을 때, 렌즈의 전면을 수조에 달하 촬영하면 반사가 해소됩니다. 실내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셔터 스피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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