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필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ISO 감도는 필름 카메라의 경우 필름에 의해 고정됩니다. 그리고 각 필름은 색상과 같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 대상과 느낌에 따라 필름을 선택하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필름의 종류를 알아보자
우선 필름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반전 필름, 두 번째는 컬러 네거티브 필름, 그리고 세 번째는 흑백 네거티브 필름입니다.
1. 반전 필름
현상 후 필름에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재현성이 뛰어나고 아름답지만 촬영 당시의 조건이 직접 반영되기 때문에 정확한 노출 설정이 필요합니다.
2. 컬러 네거티브 필름
다음으로 두 번째 컬러 네거티브 필름입니다. 반전 필름과 달리 실제 콘트라스트가 반전되기 때문에 이를 네거티브라고 합니다. 인쇄 시에 다시 반전시키면 본 그대로의 이미지가 됩니다. 네거티브 필름은 계조 폭이 넓기 때문에 촬영 시 노출이 약간 틀려도 인쇄 시 어느 정도 보정이 가능합니다. 언더 얼보다는 오버 얼룩이 보정되기 때문에 촬영 시 조금 더 밝게 적절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3. 흑백 네거티브 필름
세번째 흑백 네거티브 필름입니다. 네거티브 필름의 흑백 버전이지만 각 유형마다 고유 한 특성이 있습니다. 몇 번 밖에 찍지 않았지만 흑백은 매우 짙게 느껴집니다.
후지 필름 및 코닥 필름의 특징
후지필름은 감정과 감성이 강하고 피부에 닿아 감정이 고조됩니다. 코닥 필름은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과 그러데이션의 부드러움으로 정평이 난 필름입니다. 감도가 오를 만큼 채도가 오르고 있습니다만, 너무 선명한 것도 없고, 자연에 온기가 있는 인상입니다. 파란색이나 하늘색이 약간 선명하기도 합니다.
필름 선택 포인트
선택하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저렴한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의 분위기는 인화 시에 발주 방법으로 바뀌고,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필름을 교환했을 때 전의 필름과 비교하여 필름 특성을 알아차리고 기호가 발견됩니다. 처음에는 생각대로 되지 않아 고민했지만 익숙해지면 필름만을 느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에 맞추어 필름성이나 감도로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카페에서 가서 감도 400 이상으로 필름을 만들고, 친구의 아기를 따뜻하게 촬영하고 싶다면 부드럽고 따뜻한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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